왜 드림 볼때마다 혼란스러워 하는지 알았음..
내가 유일하게 먹는 드림(이라고 쓰고싶지않지만 사실)은 파판에 npc랑 빛전 엮은 cp들일텐데.. 난 이것도 걍 2차라고 생각했단말임 ㅋㅋ 왜냐면 인겜에서 빛전 스크립트를 고를 수 있으니까,, 자세한 설정까지 붙이고 나면 내 자캐이긴하지만,,,,,,,,,,,,,플레이어블 캐릭터란 그런게 아니냐며(
아무튼 게임 속 대사,상황 선택지가 정해져있고 그걸 기반으로 하니까 100퍼 1차도 아니고(공식이 내세운 히로시의 내캐커마버전 느낌임),, 어쨌든 그 세계관 속에 존재하는 캐릭터 라는 이미지가 강해서...드림이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았음 ㅋ ㅋ ㅋㅋ 뭐 드림이라고 다 본인이입????하는거 아닐거같긴하지만..............나는 그렇게는 하고싶지않고 걍 ㄹㅇ 2차보는 기분 맞는듯.........히로시라는 공식 설정 캐릭터가 존재해서 더 ㅋ......(근데 그 외형으로 하고싶지않아 ㅋㅋ
약간 내가 생각하는 드림은 보통. 상업작의 캐릭터 한명과..그 세계관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자캐를 엮는거니까,,,,,,,,,,,,,어차피 2차비엘 파는거나 뭐 다 픽션이고 어떻게 장르를 즐기는지의 차이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예 세계관속에 등장하지 않는 캐! 는 또 취향아닌거같다고 생각했음. 남이 하는 덕질은 상관없고 걍 내가 거기에 흥미를 못느끼는듯??????
진청
02.19 | 11:02
취미도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데...아직도 그림이 가장 만족감이 강한것 같음.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남는게 없는거같아,,ㅋㅋ아직 제일 좋아하는거겟지...........
그런데 또 목적없는 그림엔 관심 없는거같기두.. 친구랑 대화하면서 넘 신기했음, 그림 그리면 공유하는 그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+안올릴 그림 왜 그리지가 좀 강해서 깊생안했는데 그런 2차 활동 안하는 친구가 그림그리고 올리는게 멋있다고 해줌 ㅋㅋㅋ 이거 되게 생각이 많아지더라
점점 더 게임에 큰 시간 쓰고싶지 않은 한편...그냥 창천까지 쫌쫌따리 다시 봐볼까 싶기두하고.
진청
02.19 | 15:06
확실한건 커뮤욕은 아주아주 죽었따.. 시간대비 체력대비 무리인거같고,, 좀 더 편하고 느긋한 덕질이 하고파
있는 캐 더 그리고싶기도하고.. 새 캐릭터가 짜고싶어지는 순간이 올까 싶긴한데 뭐,,그때가서 고민하겠음
가끔..커미션 신청하고 싶을떄가 잇어,,,근데....? 그런 커미는 보통 슬롯이 없어...(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결국..쩝..하고 내가그려야지.. 하고..반복되는................
LD보다는 SD커미에 눈이 더 많이 가긴 하는듯
진청
02.07 | 21:46
난 왤케.. 커플링.... 애인 옷입기..<이런거 왤케좋을까?
누가봐도 쟤들 커플이네 하는짓.,,아니면 같은 시간 공간을 함께 쓰는 티가 팍.팍 나는거
상상하면 너무 달콤함,,,,,,,
그리고 캐들이 실제로도 그런식으로 빌려입어도 ok할거같은 느낌이라 두배로좋아~~~
(기원이 후드티라는 이야기임)
나도 내가 까탈스러운 편인거 완전 인정함,,,,,,,,,,,,,눈도높고 기대치도 제법 높은거같음(ㅈㅅ근데 이제 나도 예전같지 않아서 생각을 좀 다르게.하려는중.) 이건 성향마다 다른거니까..남한테 강요만 안하면 잘못된건 아닌거같은데..
아무튼 이래저래 나도 잘 다스려보려고 하는 듯,, 나의 정신건강. 소중하고 건전한 덕질 하고싶고.
진청
02.04 | 13:03
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 ㅋ
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을 가져줫으면 좋겟어
하지만 너무 훅 들어오는건 또 싫고 적당히 내 시간과 거리감을 존중해주면 좋겟음
근데? 또 오래 방치하지는 않앗으면 좋겟고
하우에버 ? 날좀보소~ 날좀보소~ 해서 받아낸 관심은 또 별로임 (어쩌라는건데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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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얘기 진자 웃긴데 맞고 나도알고 그래서 강요안하고 ㅋ
절친이 나보고 전에도 고양이처럼 군다 이래서 웃긴..그래도 옆에잇을만 하니까 나랑 놀아주는거지 ? ㅋ
근데 가끔은 내가봐도 어쩌라고 ㅋ 싶어서 진짜 저런걸로 사람힘들게 안하려고 고민많이함
진청
02.05 | 15:05
와.. 적어놓고 하루이틀 지나서 다시보니까 뭐..이런걸로 이렇게까지? 싶어짐...............
물론 저렇게 생각하는게 내 성향이긴한데 한편 아니 이렇게까지? 가 공존하는 ㅋㅋㅋㅋㅋ
내가 유일하게 먹는 드림(이라고 쓰고싶지않지만 사실)은 파판에 npc랑 빛전 엮은 cp들일텐데.. 난 이것도 걍 2차라고 생각했단말임 ㅋㅋ 왜냐면 인겜에서 빛전 스크립트를 고를 수 있으니까,, 자세한 설정까지 붙이고 나면 내 자캐이긴하지만,,,,,,,,,,,,,플레이어블 캐릭터란 그런게 아니냐며(
아무튼 게임 속 대사,상황 선택지가 정해져있고 그걸 기반으로 하니까 100퍼 1차도 아니고(공식이 내세운 히로시의 내캐커마버전 느낌임),, 어쨌든 그 세계관 속에 존재하는 캐릭터 라는 이미지가 강해서...드림이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았음 ㅋ ㅋ ㅋㅋ 뭐 드림이라고 다 본인이입????하는거 아닐거같긴하지만..............나는 그렇게는 하고싶지않고 걍 ㄹㅇ 2차보는 기분 맞는듯.........히로시라는 공식 설정 캐릭터가 존재해서 더 ㅋ......(근데 그 외형으로 하고싶지않아 ㅋㅋ
약간 내가 생각하는 드림은 보통. 상업작의 캐릭터 한명과..그 세계관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자캐를 엮는거니까,,,,,,,,,,,,,어차피 2차비엘 파는거나 뭐 다 픽션이고 어떻게 장르를 즐기는지의 차이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예 세계관속에 등장하지 않는 캐! 는 또 취향아닌거같다고 생각했음. 남이 하는 덕질은 상관없고 걍 내가 거기에 흥미를 못느끼는듯??????
그런데 또 목적없는 그림엔 관심 없는거같기두.. 친구랑 대화하면서 넘 신기했음, 그림 그리면 공유하는 그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+안올릴 그림 왜 그리지가 좀 강해서 깊생안했는데 그런 2차 활동 안하는 친구가 그림그리고 올리는게 멋있다고 해줌 ㅋㅋㅋ 이거 되게 생각이 많아지더라
점점 더 게임에 큰 시간 쓰고싶지 않은 한편...그냥 창천까지 쫌쫌따리 다시 봐볼까 싶기두하고.
있는 캐 더 그리고싶기도하고.. 새 캐릭터가 짜고싶어지는 순간이 올까 싶긴한데 뭐,,그때가서 고민하겠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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